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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성매매 자료 알고보니 전부 거짓말
게시물ID : sisa_597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dafadsf
추천 : 2/2
조회수 : 23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4 10:02:26
“여성가족부가 국회에 업무 보고한 내용에서
한국인 성매매 여성 수가
일본 5만명, 미국 3만명으로 추산하였다”라는 보도는
사실과 달라 설명하고자 합니다.
☞ 미국텍사스로 파고든 ‘미아리 텍사스’(서울경제, 6.18),
국민얼굴 못들게 하는 ‘성매매 수출대국’(한국일보, 6.16) 등
여성가족부는 해외 성매매 여성 수를 추산한 바가 없습니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인 여성의 해외 성매매 여성 수를 추산한 바가 없습니다.
따라서 해외 한국인 여성 수를 국회에 보고한 바도 없습니다.
http://www.mogef.go.kr/korea/view/news/news03_02.jsp?func=view&currentPage=0&key_type=&key=&search_start_date=&search_end_date=&class_id=0&idx=642760


대부분 대중들은 관심없고 기사봐도 한눈으로 보고 한눈으로 흘리시겠지만 혹 해외성매매 10만이니 8만이니 그런 보도 보신분도 있을겁니다.

물론 그런 수치 믿는사람 많이 없었겠지만 아니나다를까 거짓말로 밝혀졌네요 . 우리나라 기자 정말 악날하고
질떨어집니다.

1. 해외성매매여성 수치관련 언론보도는 세계적 공신력있는 기관 통계와 전혀 맞지않는 거짓말
2. 공신력있는기관 ( un, 미국무부등) 에서는 절대적 1위 중국여성과 동남아,동유럽외에는 중요하게
취급하지도 않음. 그외국가 여성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소수일뿐
3. 그런데 기자 및 몇몇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은 정부부서 이름팔아 악의적 거짓말을 함 , 애당초
관련기사 찾아보면 알지만 소설쓰는 기자들끼리 수치가 다른경우가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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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성매매 특집 간판기사
해외 가서도 성을 사려는 한국 남성들

한국 여성들이 해외로 나가 성(性)을 파는 것은 무엇보다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교민들뿐 아니라 일부 한국기업 주재원, 출장자, 관광객 등이 원정 성매매 여성들의 '고객'이다. 서울대 국제대학원 정재원 박사는 "해외 성매매는 한국 사회의 잘못된 술 문화에 익숙한 남성들이 해외에 가서도 여성 접대부가 나오는 곳을 찾고, 이러한 수요로 여성들이 원정 성매매까지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0242.html
사실 찌라시 기자를 정신승리 하며 믿고 싶어도 이들은 절대 남자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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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매춘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공신력있는 통계를 제공하는 기관은 일본경찰청 (NPA) 뿐이다.
平成22年上半期の来日外国人にかかる売春防止法違反の検挙件数、人員は68件、50人で、前年同期
と比べ、件数は109件(61.6%)減少し、人員は8人(19.0%)増加した。
検挙件数では、中国人が41件と前年同期に比べ21件増加している。
検挙人員の違反態様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売春事犯である勧誘等が20人(構成比40.0%)で最も
多く、国籍・地域別では、中国人が36人(同72.0%)、中国(台湾)人が6人(同12.0%)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2_rainichi.pdf ( 일어판 pdf 깔아야한다)

중국계 여성이 무려 전체 성매매여성의 72% 이고 대만이나 태국여자들이 뒤를 따르고있는데 차순위 한국인이 5만명이면
대체 타국여성들은 몇명이랑말인가? 상식적으로 전체적인 시장 공급 상황이랑 전혀 맞지가 않는다.
(몇회정도는 변수가 있을수 있지만 검거율과 전체인원은 일반적으로 정비례 )
일본에 5만명 있다고? 일본내 불체자 숫자가 5만이 안되는데 존나 개소리 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가 여성부이름팔아 구라친게 언제인데
근데 일본경찰청 통계로는 왜 검거비율이 저거밖에 안되지? 그럼 1위는 중국년은 100만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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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프로젝트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인 운영 성매매 업소 수 천 군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LA와 뉴욕 등의 한인 운영 성매매 업소가 100곳이라면 비한인 거주지역에서 한인이 800여곳에 이르는 성매매 업소를 소유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한국 정보당국도 부정확한 정보를 양산하기는 마찬가지다. 한국 언론을 통해 공개된 한국 정보당국의 자료는 LA시 경찰국을 인용해 “2004년 이후 성매매 의심 한국 여성 유입 규모가 8,000명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LA시 경찰국의 공보담당관은 이 같은 자료의 존재 유무에 대해 “내가 아는 한 그런 자료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로컬 경찰에서 전국 자료를 만들 리가 없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해 과연 한국 정보당국이 무슨 근거로 LA시 경찰국을 인용했는지 의문을 던져주고 있다. 미국에 파견된 한국 정부 관계자도 “그 같은 내용을 한국에 보고한 적 없다”고 밝혀 의구심을 부채질했다.
한인들은 미국내 한국인 성매매와 관련해 “성의 소비자 역할을 담당하는 한인들도 반성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미주 한인 사회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성매매 산업과 종사자 규모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보도가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근거 없는 추측 보도가 자칫 한국내에서 ‘미주 한인 사회는 성매매의 온상’이란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325566 이것도 기레기 엠창병신새끼가 주작하다 걸렸노 , 다른 기자가 어이없어서 저격

팩트)
중국인과 한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인 등 아시안 인구가 많아 이 지역에서 적발되는 성매매 여성의 상당수가 아시안 여성인 것은 맞지만 정작 한인 여성은 1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퀸즈형사법원 내 성매매 전담부서인 인신매매중재법원에 계류돼 있는 케이스 가운데 110여 건을 분석한 결과 한인 사례는 8건에 불과했다. 반면 중국계 여성은 49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과 히스패닉 여성이었다. 적발된 한인 케이스를 보면 대부분 30~40대 여성으로 주로 마사지 업소 또는 주택 등에서 비밀리에 성매매를 하다 경찰의 함정수사에 덜미가 잡히는 게 일반적이었다.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700418

미국 매춘부도 대부분 중국년들이구먼 한국여자가 많니 1위니 하는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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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te.gov/j/tip/rls/tiprpt/ - > 미국편에 중국여자 미국령 매춘 얘기 밖에 없음
 
 
요약
1. 조작자료네 한국창녀숫자중에 해외성매매 8만이니 10만이니 기레기 조작으로 이미 옛날에 밝혀짐
2. 미국매춘부 1위? 알고보니 이것도 기레기 주작
4. 해외에서 한국창녀라는 타이틀로 몸파는 여자 알고보면 대부분 한국여권 위조 중국여자들
5. 전세계 매춘은 중국여자들이 천문학적 단위로 점령 , 한국에도 전국단위로 검거되며 그 숫자는 상상초월 (강남제외 한국마사지업소 80%가 중국계여자들)
 
 
널리 알려주십시오
 
 
 
출처 한국정부-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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