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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26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acun64★
추천 : 1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4 03:27:41
백승찬과 탁예진... 남일 같지 않아요. 항상 호구읏음 짓게 되고 부르면 달려가고 괜히 주변 남자들에 질투하고... 그래도 평소와 다름 없는 그녀.
내가 좋아하는게 신디였으면... 아니 어쩌면 제가 신디인 거 같네요. 좋아했고 고백했고 여전히 가까이 있고 싶은... 여전히 사랑하고 싶네요.
사실 나와 똑같은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복잡하니깐 이곳저곳 감정이입하는 것이겠죠.
그래서 프로듀사가 좋습니다. 사랑에 고민하고 흔들리는 그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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