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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포 경로가 불분명한 문서 위장 악성코드 중에는 접속 시 북한 IP로 연결되는 경우가 있어 일각에서는 북한의 소행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KISA 확인 결과 이 악성코드는 한 보안업체에서 교육용으로 만들어 교육생들에게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알 수 없는 경로로 전 세계 보안 전문가들이 항상 주시하는 유명 웹사이트에 해당 악성코드가 올라오면서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KISA는 파악하고 있다. 교육생 중 한 명이 올렸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13/story_n_7574552.html?utm_hp_ref=korea
[단독] ‘메르스 악성코드 이메일’ 북한 연계 포착
KBS 보안팀이 악성코드와 통신하는 IP를 추적한 결과, 북한 IP와 통신을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에서 만들었거나 뿌렸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94304
#뭐든지 다 북한, #KBS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diablo3&l=401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