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친구기다리느라 벤치에 혼자앉아있었는데
왠놈 두명이와서 옆놔앉아 담배를피우네요..
내가앉아있는곳에 지들이와서 펴대고ㅡㅡ
괜히자리뺐기는 기분들어 쫌버텨보다가
옷에 담배냄새만베이고 패배했네요ㅋㅋ
어찌 사람이 뻔히 앉아있는데 바로옆에 앉아서
펴댈수가있죠?
바람부는게 제쪽이라 연기얼굴에 다옴..ㅋㅋㅋ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