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c 쓰다가 ff는 금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경험해보지 못하고...
dslr에서 그냥 미러리스로 넘어갔습니다..
(소니 a100 > a700 > nex-5n)
그러다가 뷰파의 그리움을 깨닫고는 마포로 넘어왔는데... (이때는 a6000이라든지 뷰파 달린 미러리스가 없었죠..)
(nex-5n > 올림 m5)
생각보다 판형의 차이를 크게 느껴서 조금 답답한 마음이 있네요... -_ㅠ
아웃포커싱도 아웃포커싱이지만...
노이즈라는 부분이 일단 제일 크게 걸리네요.
판형의 작아짐으로 인해 얻는 소형화의 효과 또한 가로그립을 사용하다보니 dslr못지 않고...
이럴거면 그냥 aps-c에 쩜사 물려도 상관없을 것 같아.. 라는 생각도 들고..
소니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압구정 센터 갈때마다 rx1이니 a7종류 만져보면...
ff가 정말 좋기는 좋은갑다.. 이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