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와 문프의 지지율중에 노인층, tk를 제외하고 과반이 훨씬 넘는 고른 지지율이
탄탄한 이유는 과거 김영삼과 달리 지역주의나 반공프레임에 기인하지 않고 오히려
취임 1주년도 안돼 그것을 깨트리고 있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문통과 더민주의 지지율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높은 지지율을 받을거라고 확신합니다.
pk에서 문통과 더민주의 지지율은 서부경남 그것도 마산쪽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지만
과거 총선이나 지방보궐선거에서 보면 거의 접전에 가까웠거나 승리한적도 있었던 만큼
이곳에서 승리한다는것은 서부경남의 민심을 좌우하는 만큼 앞으르도 승산이 크다고 봅니다,
tk와 가까운 서북부 경남은 대구와의 인적, 지리적 여건때문에 거의 대구 사람들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마산이나 서남부 경남같은곳에서는 반공프레임이 큰곳이기 때문에 문프의 지역, 반공프레임 깨기에
얼마든지 지지율이 오를수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 남북, 북미대화를 기점으로 노인층들이 문프에 매우 호감을 보이고 안보이슈에 민감한
중도보수들도 대거 문프 지지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제 진짜 문프와 더민주의 시대가 오긴 오나 봅니다,
그동안 지역주의, 반공프레임으로 먹고 살았던 자바평들에게 문프가 얼마나 미울까여?
앞으로 남북, 북미대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문프 특성상 큰 쓰나미는 없어 보이기에 낙관한다면
더민주 20년, 30넌 집권이 현실로 왔다고 보네여,
물론 저것들이 미투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재벌을 통한 공격, 어떤 이슈를 가지고 갈라치기를 할지 몰라도
큰 흐름은 그동안 한국정치사에 중요한 이슈였던 지역주의, 종북프레임을 이용하는 세력은 이제 종말을 맞았다라는 것입니다.
아직도 핵핵 거리는 유프로, 억지 지역주의 타파 안초딩, 입만 벌리면 좌파거리는 홍감탱이,,
그래도 이것들이 있어 많은 도움 되겠네여,, 충고하나 하죠 유프로, 안초딩, 홍감탱이로는 절대 집권 못합니다,
야권에서 집권할려면 지금부터 싹 다 바꾸고 인적 쇄신해야 하는데 그들이 과연 그럴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