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전후 기록
기록으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다만 아시안게임이후 2014년 10월부터가 문제입니다.
2014년 11월 25일 이태양선수 인터뷰
이태양은 25일 통화에서 "시즌 막판 피로가 누적돼 팔꿈치 통증이 있었지만 검사를 받아 보니 큰 문제는 없었다"
시즌 막판 팔꿈치 통증이 있었다니 대략 10월 경기로 유추할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통증을 숨기고 등판했느냐,
아니면 김응룡감독에게 이야기를 했는데도 감독이 등판강행을 했느냐
두가지로 나뉩니다.
이부분은 해당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이상 일반팬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구위저하가 보이는데도 등판시킨것은 감독재량이니 김응룡감독 책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