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21 흔한! 오징남입니다.
일식 한 2년정도 하게됫는대 ! 항상 다른 가게나 일을 그만두게될시점이면 뻘짓을 하게되어서... 만들게됫내여
손님도 안오고... 마침 딱! 회덮밥 이랑 시간이 좀 걸리는 탕하나!
회덮밥은 들어왓고 탕이 있으니까 잘됫다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뻘짓 해보다가 만들어본거에요!

첫번째 두번째는 틀을 잡다가 3번째가 거희 완성작이고 4번째는 부가적으로 하나더... 재밋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