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9월에 간택 후 베오베 갔던 유자가 성묘가 됬을것으로예상되 그동안 찍었던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옷이란걸 입어 봤을 때 (좀 작은가?)
휴지를 향한 격렬한 몸부림 1
고독한 남자의 뒷모습 1
휴지를 향한 격렬한 몸부립 2
고독한 남자의 뒷모습 2
아직 사진은 많은데 사진들이 화질이 별로네요
사진 고자인듯.....ㅡㅡ;;;;;
유자는 데려온 후 아주 잘 먹고 잘 놀아서 처음에 왔을 땐 1kg 이었는데
지금은 대략 4.5Kg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체크 했을 때가 저 무게였어요)
여전히 사람 좋아하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을 찾아서 가끔 짜증날 땐 "개새꺄" 라고 부르기도,,,,ㅡㅡ;)
옆에만 있어주면 하루종일 올라와서 고롱대는 녀석입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올릴게요
와서 고롱대는 짧은 영상입니다. 볼륨을 좀 높이시면 고롱고롱 들리실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