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주의 : 느낌적인 느낌을 살리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다보니 독백인듯 반말같은 아슬아슬한 발언이 있을 수 있으나 무시하시면 됨을 알려드립니다.
-= 이제서야 본문 =-
오늘 매물을 살펴보다 미분양 물건이 넘쳐나길래,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 채 들였음
앞으로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집을 사지말라는 사람도 많고
집값은 계속 오른다고 사라고 부추키는 사람도 많은데
과감하게 질렀음
다만 자금의 한계로 중소형으로다가 구했는건 안자랑
[대형은 중소형 가격의 3.5배 허걱]
자랑겔로 가려다가 자게 프로뻘글러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여기 올림
징어님들도 여유되면 주말에는 팍팍 지르시길
아래 사진들은 참고하삼
-=-=-=-=-=-=-=-=-=-=-=-=-=-=-==-=-=-=-=-=-=- 절 =-=-=-=-= 취 -=-=-=-=-= 선 -=-=-=-==-=-=-=-=-=-=-=-=-=-=-=-=-=-=-=-=-=-=-=-=-
[중소형 980원]
[대형 3,100원]
[분양받은 사랑스런 나의 오징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