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가기전에 176/57kg 였어요.. -- 삐쪅 마른몸.. 초코렛 그리 먹어도 살 안찜.. ㅠㅠ
군대가서 훈련받고 하루 세끼 밥먹으니 66kg ...
직장생활 몇년하니까.. 72kg....
피곤함을 이기려고 헬스하니까... 81kg.. 잉..ㅠㅠㅠㅠ
==> 트레이너가 놀램.. ㅠㅠ 몸이 왜 이렇게 되었냐며..
하여튼 운동하니까 밥 맛이 좋아짐.. 너무 좋아짐.. ㅋㅋ
지금은 78kg 유지하고 있음.. ㅋ
다들 운동하세요........ ^^*
살은 찔수도 있고.. 빠질수도 있습니다............. 건강을 찾으세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