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는 생각뿐입니다.
반문이었다가 친문으로? 돌아선거 같은데
제 느낌으론 좋은 사람 같습니다.
이분은 내가 잘해주고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호의를 가지고 내게 잘해줄것이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왜 전화를 했는지?? 그냥 강공으로 나가지 이런 생각 뿐이네요.
진실은 모르지만 일단 박대변인 편입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건 잘해주면 기어오르는?사람과 같이 잘하는 사람두종류입니다.
내가 잘해주고 친해질려고 착하게?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인간이 있습니다.
그땐 제 경험상 저 같은 경우는 쌍욕부터해서 죽일듯이 덤빕니다.(미틴넘이네 라는 소릴 들을 정도로 화냄)
잘해주면 같이 잘하진 못할망정 기어오르고 대들고 만만하게 보는게 정말 화가 나는 일이라서....
반면에 내게 잘해주면 나도 잘해야지 이런 생각이 들고 또 저렇게 잘해주는데 내가 기대에 못미치면 자책도 하는...
그런 성격의 저입니다 ㅋㅋ
그래서 제 경험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오씨라는 사람과 부인은 왜 그동안 뭐하다가 이제와서 불륜이니 이런걸 터트리는지...
박대변인이 만만해서?
전부인에게 없는돈에 한달 3백이라는 생활비를 주는건 다 주는거 아닌가요? 그게 부족한가?
전 박대변인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월급이 얼만지는 모르지만 한달 3백이면 엄청 큰돈 아닌가요?
이혼한 마당에 굳이 생활비를 못받는 거면 몰라도 3백이나 받는데 얼마나 큰 원한이 있길래 전남편 앞길을 막는 건가요?
진실은 모르지만 내게는 못했지만 국민을 위해서는 잘할 사람이다 앞길에 축복을 빈다 이렇게는 못하는 건가요?
진짜 박대변인이 불륜으로 이혼을 해서 정말 한이 맺혔다면 대변인으로 청와대 갈때는 왜 가만 계셨는지
그리고 오씨 이사람은 박대변인이 고소한다니깐 증인좀 해달라고 전부인 데려와서 언론에다가 터트리는 건가요?
너무 야비하다는 생각뿐입니다.너무 화가나고
제가 지금 무슨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잘해줘서 잘 할 인간이 아니다 싶으면 당한만큼 몇배로 갚아줬음 좋겠습니다.
아 답답하네.
착한 척 하지말고 바보같이 당하지말고 몇배로 갚아 줬음 좋겠습니다.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