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프레시안 전직 기자, "첫 단추를 잘못 꿴 느낌…조롱거리가 되어 슬플 뿐
게시물ID : sisa_1031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55
조회수 : 6704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13 00:23:23
전 편집부장 강모씨는
전에 자신이 있었던 프레시안과
지금의 프레시안은 달라졌다고 생각한다고
1년전 그만 둘 때도
실험은 끝났다....라고 썼다고하네요
의미심장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