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규모 개각이라도 이뤄진다면

1순위 정현백 교체하고 여성부 폐지좀 시켰으면...

지금 각 지자체와 정부에서 출산율 떨어져서 보조금 챙겨주고

국방부도 사람 줄어드는것만큼 첨단화를 바라보고 있는데

주무부처라는데가 국가 시스템과는 동떨어진 소리하고 앉았으니...

이건 뭐 무능도 이쯤되면 죄값받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박근혜 정부때 해양수산부 장관했던 윤진숙이하고

현재 여가부 장관인 정현백이하고 다른점을 도저히 모르겠네요

윤진숙은 그나마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었지

이건 뭐 국정감사 나와서 탁현민 자르라고 건의드리겠다

건의드렸으나 소용이 없다~ 이러고만 앉아있고

오죽 일처리를 똑바로 못했으면 여당의원인 박주민 그것도 초선한테

일처리 똑바로 못한다고 쿠사리나 얻어맞고...

제일 쓸데없는 부서에 쓸데없는 장관임

다른거 다 떠나서 너무너무 무능력함

자기가 지금 국무위원인지 여성단체 수장노릇하고 있는지 분간이 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