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라세티 ( 2012년 8월 중고차 82,000km 구입 후 5만km주행)
--> 2015년 6월 k5
무사고 기원 신차 인증합니다.
생에 가장 큰 지름이네요.
기존의 차는 동생한테 연습으로 줄 생각입니다. 그당시의 대우차 답게 사이드스컷 하부 부식 제법이 있지만,
누적거리 135,000km정도에 무사고 차량이라 2~3년간 충분하거든요.
보험도 넣어주고 기름도 채워주고...조금있다 청주까지 가져다 주겠네요...ㄷㄷㄷㄷ
(사이드스컷을 제외한)나름 깨끗한 하부...
신규차는 이러저러한 할인껴서 신차가격에 -370 정도, 준중형 상위트림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티볼리랑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트렁크보고 포기...운전시야와 편의사양은 다 맘에 들었는데..
이제보니 할인 받은 금액 전부가 동생한테 가네요???
이게 아닌데?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