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든이의 관심사인 메르스의 뉴스를 보면서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아래글에 보건의의 내용도 보았고 오유 댓글등에서도 보았는데... 의심스러우면 모텔에 생활하겠다~식구들을 위해~

전 이내용을 보다~~~아~~이런 생각 정말 위험한데 라고 머리를 스쳤습니다.

이제부터 제 관점대로 써보겠습니다.
글을 잘 못쓰니 그부분은 염두해주시길~

현재까지 가장많이 감염자를 배출한곳이 병원입니다.

전 그다음이 모텔등 숙박업소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모텔!!!!!!!!!!!!!

'아~내가 감기증상이 있는데 검사전이고 가족 걱정이 된다.'
 
그래서 모텔을 가게됩니다.

그후에 확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사람이 14번 환자와 비슷한 강한감염을 일으킨다.

일단 옮길수 있는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첫번째   돈을 내기 위해 카운터 일하시는 분과 대화합니다.
여기서 첫째로 퍼질 가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니 이건 패스~  

두번째   감염된후 하루 생활하고 병원 격리되었다.
방청소 하시는 분이 열심히 청소합니다.
이분들은 걸릴 확률 높습니다.
이분들은 걸린줄 모르고 각방을 청소합니다. 
안에서 사용하는 여러물건들을 닦기도 하겠죠~
여기서부터 커집니다.

모텔은 
첫째 공간이 작습니다. 
둘째 사용하는 물건들(리모컨류.드라이기.화장품.빗.냉장고등) 공유하기가 넘 쉽습니다. 
셋째 어어컨이 각방마다 있습니다.
넷째 창이 작습니다.
다섯째 마스크따위!!!를 하지 않는다. 
여섯째 오랜시간 있는다.
일곱째 불특정 다수다.
여덟째 모텔은 대개 촌을 이룬다.그것만큼 일하시는분들끼리도 교분이 있겠죠.
이것만 놓고 봐도 위험해보이질 않나요?

그럼 모텔 이용자를 생각해봅시다.
첫째 사랑하는 사이.(장거리 연애자들도 있겠네요)
둘째 불륜.
셋째 출장중인 자.
넷째 여행객.
다섯째 장기투숙객.
일단 이정도 생각나는데 청소하시는분이 걸렸다.

이렇담 역학조사가 과연 가능할까요?
막을 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