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분실해서 포기하고 .... 하아...
중고폰을 사서 유심을 재발급받을 것인지,
기기변경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뽐뿌랑, 호갱님 뒤져봐도.. 비싸네요ㅠㅠㅠㅠㅠ
2013년 12월 쯤에 산 폰이라 위약3이 있어서
지금까지 할인 받은게 18~19만 원 정도라..
번호이동하기가 꺼려집니다...ㅠㅠ
(24개월 약정입니다)
6월에 단통법 논의가 있다는 둥, 기사가 나오니까
혹시나 싸게 살 수 있게 바뀌나 싶어서 중고폰을 살까..
깨끗한 새폰을 기기변경으로 사서 쓸까
고민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혹시 분실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