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선 4.16세월호 참사 가족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아주대학교 열린 '함께한 시간, 역사가 되다' 북콘서트에서 유가족들이 직접 만든 브로치를 전 의원에 전달했다.
전 위원장은 "4년전 처절하게 아팠던 시간이 있었다"며 "아픔을 겪는 저희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다운 사람이 전해철 의원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콘에 만명넘게 왔다던데 이 기세를 몰아 경선에서 파이아~~~~~~~!!!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30902017001#csidxb00d07a9e6757f796c9964ee1bba952 onebyone.gif?action_id=b00d07a9e6757f796 http://v.media.daum.net/v/20180310171404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