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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봇 보다보니 왠지모르게 파이터클럽이 생각나더군요(스포.)
게시물ID : mid_136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thod★
추천 : 0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02:41:52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애매한점, 주인공의 독백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거나 신용정보를 날려버리는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까지 ...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여러모로 파이터클럽을 연상하게되는 드라마였네요.
아무튼 본방이 엄청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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