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위 혁신안은 지선전에 시끄러울까봐 입다물고 있었다고 해놓고...
안희정은 빠르게 쳐낸게 맞는거고 그래야 잠잠해지니 그렇다고 보는데....
이후 박수현 사태 => 벌써 자발적 사퇴 얘기 나옴. 오영환을 먼저 쳐내야 하는거 아님?
오른팔 김현 => 당 대변인 역활을 전혀 안하고 ... 방송 나가서 여성계 50% 공천 나발 불고 있음
설상가상으로 타 커뮤니티에 김현을 경선 붙인다는 얘기가 나옴.
정봉주 사태..... 누가봐도 프레시안 문제인데..... 이쯤 되면 당복귀 시키고 같이 프레시안 조져야지..
이렇게 시끄러운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자금 미투 바람 타고 민주당 여성계랑 짝짜꿍 먹고 ...
정적 다쳐내고 당권 장악 하려고 하는거 아닌지 의심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