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찌라시들이 김총수를 대대적으로 띄워주네요.

 이제 라디오와 공중파에서 폭넓은 계층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총수에 대해서 나꼼수때 모르다가 최근들어 호감을 갖게된 사람들도 더 많아졌고...

지금 이 논란이 커지면 대중은 무슨일인가 대체? 
다스뵈어다가 뭐길래? 하면서 틀어보게 될 것이고...

이미 호감을 갖게된 사람들은 라디오와 공중파가 그냥 커피라면 다스뵈이다는 티오피! 하게 될 것이고

이 논란이 점점 커지다가 마지못해 김총수가 공중파에서 하차하게 되면, 새로 영업된 청취자와 시청자들을 딴지일보가 제대로 흡수만 한다면 그야말로 미디어 재벌이 되겠군요.

딴지 여러분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