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럽을 왕복을 하는데

갈땐 뭐 상관없지만

올때 한국을 경유하는데 1시간 50분 경유하는거랑

19시간 경유하는게 있는데.

여기서 문득 의문이 드는데

유럽가서 한국 경유 할때 수화물 따로 부치는게 아니라 적당한 캐리어

비행기 천장수납에다 넣을 캐리어 있잖아요 그정도 크기로 가져갈껀데

중요한거!!

로마에서 오사카로 가는데 한국을 경유합니다.

이때 한국에 도착해서 비행기 안에 제 캐리어를 갖고 내리잖아요 이때 입국 심사 하나요?

19시간 경유한다고 치면 수화물로 부치지 않는이상 제가 갖고있는거기때문에..

검사는 하는거 맞나요??? 입국이 한국이 아닌데도 << 이게 질문 1이고

질문 2는 항공 대기시간엔 공항에서만 있어야하는지?

만약 안그러면 19시간 경유하니까 집이 김포 근처라서 집에 들러서 유럽 여행했던 짐 정리하고

일본으로 떠나니까 그 짐 다시 싸서 떠나는게 가능한것인지.. << 이게 질문 2입니다.


혹시나해서 다시 쓰는데

일본 > 유럽 // 유럽 > 일본 인데   그중에 경유로 한국이 껴있는 상태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은히 망극합니다. ^^

p.s 어차피 검사나 그건 상관없어요.. 범죄 저지를 것도 아니기때문에 절차가 궁금해서 질문드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