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환자가 머문 평택성모병원 5월 15일-17일
14번 환자가 삼성병원에 온날짜는 27일
메르스 이때만해도 치사율 44%라는 공포의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침투했는데
국가비상사태인데
14번 환자가 27일 삼성병원에왔고 그걸 추적감시하고있던 질병관리본부는 29일에야 삼성병원에 통보한다.................
2틀이면 전국에서 방문하는 외래손님들이 엄청나고 바이러스도 겁잡을수없을 정도로 퍼지는데
29일에야 삼성병원에 통보했다
치사율 44% 바이러스 국내침투했는데 이걸 일주일넘게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고안했을까???
박원순시장 아니였으면 겉잡을수없도록 퍼질 바이러스
메르스환자와 삼성병원측은 국가를상대로 손해배상 을 청구해야한다
그리고 대통령최초보고시점 보고받고 내린결정 모두 청문회로 낱낱이 밝혀야한다
국민의안전과생명을 최우선해야할 국가가 공포를키우며 쉬쉬한
세계적으로 국격을 떨어뜨리고 망신을준 현정권에 반드시 잘잘못을 따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