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투운동을 지지하지만,
변질된 미투운동을 경계하는 입장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봐요.
좀 우리와는 사정이 다른, 프랑스같은 곳에서, 였다면,
박수현, 이나, 민병두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하는,,
꼭 프랑스같은 나라의 기준이 맞는다기 보다는,,
영상에서 처럼,,, 우리 사회의 이중성에 대해서,,요,,
미투 이전에,
개인적인 남녀문제와
//성추행, 성폭행,은 구분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장자연 리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