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시점에 장충기 전화기 확인해보면
게시물ID : sisa_1030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ongThanh
추천 : 48
조회수 : 19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11 01:12:10
옵션
  • 창작글
진보연 하는 매체들의 사장이나 편집장의
충성 문자들이 쌓여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않고서야 남북문제, 삼성문제, MB문제가 눈돌아갈 정도로 빠르게 흘러가는 이 시점에 어쩌면 그리 미투 문제만 터트리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실명을 걸고 본인의 직업적 피해등을 감수하면서 폭로를 하고 있는데 여권 정치인들 폭로한 사람들만 익명뒤에 숨어있다.

게다가 한명은 기자, 기자가 미투 폭로자면 오히려 직업적으로 도움이 되면 됐지 피해가 있을까?
한명은 중소기업 사장, 설마 현 여권에서 사찰이나 탄압할걸 걱정하진 않겠지. 그리고, 그런게 무서웠으면 익명으로도 못할거다. 못찾을거라 믿진 않을거 아닌가.

익명의 폭로자 두명과 그걸 받아서 일 키우는 언론들. 
난 졸라개 의심스럽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