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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열풍 타고 커지는 목소리…“여성 공천 늘리자”
게시물ID : sisa_1029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26
조회수 : 132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3/10 18:17: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03661









민주당이 문재인 대표 이전에 선거에서 늘상 고전했던게


전문가 그룹 소홀히 한 댓가죠


여성단체, 시민단체, 운동권 등등 할당해주고 공천해주고 정작 당선되서는


지역구 민심과 연관없는 의정활동에


민심과는 동떨어진 민집모니 민평련이니 혹은 지역구 토호들이 친목질하고 계파질해서 


당내에서 내부총질 일으키고 탈당하고 세력과시하고 공천 할당해 달라고 대표와 딜치거나 겁박하고


그 만들어진 계파 인원으로 


허위 당원 등록하거나 전당대회때 버스대절로 인원들 실어날라서 세력과시하고 ㅎㅎ


그랬던 민주당인데


문재인 전 당대표가 이대로 가다간 대선 못이긴다는 생각으로 당대표 진출했고


당의 체질개선을 이뤄내고 권리당원의 가입도 쉽고 가입금액도 낮춰서 10만 권리당원


시작으로 현재 당원이 170만 가까이 늘어났죠





당원이 이렇게 늘어남에도 


아직까지 당내 수뇌부및 최고위원들은


정당발전위원회 장인 최재성이 제출한


권리당원의 참여가 대폭 강화된 혁신안은 누더기로 만들어놓고


그에 대한 응답은 모르는척하는건 여전하네요~


피드백도 없고~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신청한 사람들중에


장담은 못하더라도 절반 가까이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간접적으로 돕기 위해 가입을 했을겁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따위 "여성"이라서 특출난 능력도 없이


자기들끼리 친목질,계파질로 당내 영향력 형성하려 들고


당원들 가르칠려고 하면


탈당하고 정치 무관심층으로 돌아가렵니다.


저 같은 일개 시민이 정치인들 표하나 주는게 티끌이나 나겠습니까만은


젊은 남성들이 느끼는 역차별도 피부로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주노총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고 자평했을때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서도


타고난 성별이 "여성"인 애들이 정치권 들어와도 


무고죄 유예법안이나 내면서 여성정치에 매몰당해 있는데


이런애들을 왜 강제적으로 공천이나 할당제를 줘야 합니까?


정치권은 "여성"이면 응당 뽑아주고 할당해 주는곳인가요?


혐오스럽습니다. 


여성의전화,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수장질 하다가 민주당에 비례로 비집고 들어와서 지역구 자리잡고


그 다음 수장은 또 비례받고 진출하는 행태가 역겹고 


이거야 말로 지역구 세습과 다를께 무엇입니까?




"여성"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친목질,계파질하는 여성들을 할당까지 줘가면서 모셔와야 하는것에 대한 반대입니다.


민주당 수뇌부 제발 혁신안 원상복구 해놓으시고


당원들과 젊은 남성들에게도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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