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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9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님별님라뷰★
추천 : 33
조회수 : 33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10 01:05:13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그리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수현이형.
계좌열자. 내가 충청도에 연고가 하나도 없지만 정말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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