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를 타며 포르쉐를 쫓는 전설을 꿈꾸며
오토바이 잡지에도 나오던 시절도 있었다만 ㅋㅋㅋ
11년만에 지른 것은 결국 스쿠터 혼다 PCX125 라는 ㅋㅋㅋ
대배기량타는게 이제는 부담시럽단.. ㄷㄷㄷ
걍 스쿠터로 뽈뽈거리며 다닐라구요~
2틀간 시승소감은
역시 혼다차!!!
재미는 없음 ㅠㅜ
완전 우등생 ㅎㅎ
이거이 그렇게 많이들 훔쳐간다는데 아웅 커버씌우는거 귀찮고
바이크 세이프나 양방향 경보기 다는건 어떨까요?
도난 방지 관련하여 강력한 추천들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