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청원 주소입니다. 동의부탁드려요.
미투 운동이 활발한 지금이 아니면 다시 묻힐 사건입니다.
살아계신 분은 어머니 뿐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등 방송으로 다루어지었지만 고소후 어머님이 심한 폭행을 당하셔서 고소취하
따님 두분은 좌절하시고 큰따님 자살 둘째 따님도 죄의식으로 일주일 후 자살 한달 후 아버님 뇌출혈로 사망.
어머님은 같은 장례식장을 한달에 세번이나 가시고 죽지 못해 사십니다.
고소취하 후 다시 고소 할수 없습니다.
가해자들은 아무런 피해없이 가정도 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합니다.
단역배우 자살사건 내용 잘 모르시는분들은 아래 클릭하셔서 참고하세요.
장자연 배우 이어서 이 사건도 묻히면 안됩니다. 청와대 청원 서명 많은 동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