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폭행 가해자가 오늘 자살했군요! 아마 세상에 자신의 악마본성이 들어나서 그 수치심에 견딜 수 없어서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극단적인 선택한 한 연예인이 있었습니다.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가해자들은 여전히 하늘 아래서 숨 잘쉬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장자연씨의 가해자는 故조민기씨보다 못한 사회기생충이라 말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