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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본] 어제 뚜껑 열리는 줄 알았네요
게시물ID : ps_10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본마스터
추천 : 0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1/07 12:09:32
루드비히 성검 20000원에 사서 드디어 성검을 장착하려고 하니 레벨이 안된다네요.

그래도 뭔가 뿌듯한 마음에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긴 그렇고 돌아다니면서 유지나 좀 모아볼까...하며 대성당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며 사냥하고 다니는데...아래쪽 성당으로 들어가는 문 옆에 까마귀 떼거지로 있는 곳에 갔는데..

까마귀는 없고 왠 놈이 하나 떡 나타나는데..어..뭐야...어버버하다가 한방 맞고 깨어나보니..


숨겨진 야하굴.....ㄷㄷㄷㄷ


급당황하며 잠시 돌아다니는데 몹들이 전부 강려크하더군요.

죽으면 다시 성당쪽에서 깨어날줄 알았는데 또 숨겨진 야하굴...게다가 빠져나갈 입구나 횃불도 없고..멘붕...ㄷㄷㄷ


와...왜 내게 이런 시련이....이거 첨부터 다시 해야하나...하며 일단 나선형 계단을 마구 올라가보니...


끝에 횃불이 있더군요.

휴....소녀에게 돌아가며 어제 블본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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