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멍멍이 왔어요. 더 살쪄서 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30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unja10min
추천 : 4
조회수 : 47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10 14:23:24
날씨가 덥네요. 봐서 이번주말 거하게 일년만의 목욕 해야겠네요.
 
 
 
자다 숨막혀서 일어나보니 저를 질식사 시킬려고 했더군요. 모른척 하고 잡니다.
 
PICT0059.JPG
 
 
 
잡니다.
 
IMG_20150314_185718.jpg
 
 
 
놀다 지처 잡니다.
(배나온거 아닙니다 내밀고 있는겁니다. 간식 줘도 안먹고 먹는거라고는 사료 귀리 물 뿐입니다.)
 
IMG_20150510_052239.jpg
 
 
 
나른한 오후 내 배게에서 잡니다.
 
P20141225_151626000_00AB33E8-AD7A-40B9-A55D-6C4F9E1D71BE.JPG
 
 
 
 
불켜있어서 눈부시다고 눈가리고 박스에서도 잡니다.
 
PICT0020.JPG
 
 
 
놋북 좀 할려하니 다리사이에서 잡니다.
(집사라면 저런 상처쯤은 하나씩 있어야죠. 사랑과 스크레치는 비례합니다)
 
PICT0042~01.jpg
 
 
 
 
아무곳이나 몸 누울곳 있으면 잡니다.
 
PICT0077.JPG
 
 
 
놀다 지처 졸고 있습니다.
 
PICT0113.JPG
 
 
 
 
자다 집사놈 뭐하는지 감시할려고 살짝 눈떠 봅니다. 그리고 잡니다.
 
IMG_20150310_234936.jpg
 
 
 
 
 
이제 난 다 잣으니 넌 일어나서 낚시대를 흔들어라.
자다 눈뜨니 이렇게 감시하네요.
전 못잡니다.
IMG_20141213_122413.jpg

출처 우리집에 외부인은 털때문에 안와서... 100% 내 핸드폰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