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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래서 진주의료원이 필요했던 것이다
게시물ID : mers_8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뜨
추천 : 5
조회수 : 12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10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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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늦장 대응은 중동에 수출하려던 의료산업과 의료민영화와 관련 있을지도 모른다는 (제겐) 충격적 의심이 있네요.<br /><br /><br />그리고 모바일에서 쓰다가 지워진 지상파 뉴스를 비판하자면..<br /><br />1 메르스 걸려도 안아프다 걱정말라<br />치사율은 겨우 8%이고 원래 아프거나 노인이다.<br />(온몸을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픈 의사도 있지만) 다른 완치 의사는 독감보다 덜 아프다고 했다. <br /><br />2 (정부는 잘 통제하는데) 말 안듣는 국민이 문제다.<br />다들 이 사람 욕해라.<br /><br />자가격리 대상자가 해외 여행 갔다.<br />(처음엔 격리대상자 아니라 했다가 통보를 늦게 했다며?)<br />삼성병원 갔으면서 안갔다 거짓말 했다.<br />중동 간적 있으면서 안갔다 거짓말 했다.<br />(자녀 감염 자녀는 안간거 아닌가?)<br />(당사자 반론 없음)<br /><br />아나운서의 특정 맥락 억양 강조, 전문가에 대한 유도신문 등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 같네요.<br /><br />뉴스를 보며 깨달은 것은..<br /><br />제 살길 스스로 챙기자..<br /> 
출처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96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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