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청바지 입고 의자에 앉았을때 뱃살 때문에 숨쉬기가..힘들어서..ㅜㅡ...입니다...
윗배 아랫배 볼록 나오니까 보기도 싫고
붙는 티도 못입어서
헐렁한 티만 입고 다녀요...
앉아있기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요
식이조절도 하고 헬스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배꼽 주변이랑 골반 양쪽 러브핸들?? 이라 하나요
이 살들은 언제 빠질까요..ㅠㅠ
아..다이어트 중 친구는 만나시나요 ?
친구 만나면 뭘 먹긴해야하는데;;;
참 사람들이랑 담을 쌓고 살수도 없고..ㅠㅠ;;아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