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강원도에 와서
일단 물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징어 물회를 시켰는데 서빙하는 분 목소리가 예쁘심★☆★☆
두번째는 냉면!
여기가 아빠의 선배의 친구가 영업하는 곳이라고 편육도 얻어 먹었죠ㅎㅎ
근데 미처 못찍음..OTL
여기도 서빙하는 형이 잘생김★☆★☆
(형 나랑 사귈래요? 라고 나올뻔.. 이런거 오유인이 좋아하시나)
마지막엔 속초에 유명하다는 닭강정!!
산지 몇시간 되서 찍었는데 바삭바삭해 보이네요
상자도 특이하게 생겼는데 그것 때문인가요?
이 정도 까지만 쓰고 밀린 베오베를 봐야겠어요 으으..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