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는
미국에서 이미 이러한 결정을 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대단한 성과이지만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참고 있었던 거죠
쓰레기언론이나
꼴통 야당들이 개지랄 떨어도 꾹 참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뒤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준비해 온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4월 남북 정상회담 이후 남북철도연결 사업이 중요한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R과의 통합에 대해서도 '필수적'이며 비정규직 문제도 최대한 정부의 취지를 반영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
이러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하고 계신 겁니다.
정말 무서운 분이세요.
이런 분이 나의 대통령, 우리의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