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야기라 내용이 다소 부족할수있습니다. 추후에 친구 얘기들어보고 더 적겠습니다.
드라이브 가다가 야간전조등 끈채로 주행하는 차를 우연히 발견해서 알리는 목적으로 상향등비추고 손으로 체스쳐를 취했는데
상대방이 보복운전으로 오해해서 신고한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조사받을때 그날 있었던일 얘기다했다는데 이친구 블박도 고장나있었구 상대방 차량쪽 블박도 안되서 뭔가 해명할수있는 수단이 없다고합니다.
지금은 조사중에있고 혐의확정되는 날만 기다리고있다는데
제가 이런쪽에는 완전 무지해서 어떻게 말해줘야할지도모르겠고 어떻게 행동했어야했는지도 잘 몰라서
이런쪽에 지식이 많으신분들 조언좀 듣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