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blg_1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규찡(9)★
추천 : 0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22:42:15
야구란게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는거란거 잘압니다.
게다가 엘지는 연승을 하는 팀이 아니라 오늘 질거라 예상했구요.
정반합.. 이겨서 플옵 왔으니 오늘 지리라 맘편히 보긴 했지만!!!
전 우귤 담에 임정우 바로 낼거라 봤거든요.
찬헌이 낸거.. 그래..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안타 맞으면 빠르게 교체해야지 왜 계속 가나요. 다른때는 반박자 빠르게 교체하더니!!
또, 유원상 왜 내나요. 이미 게임 다 포기한것처럼 문선재, 채은성 대타 내놓곤. 첨부터 김선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지막! 김영관 왜 내나요?!
최승준은 언제 써먹을라고!
낼도 경기있는데 더 요긴할때 쓸 최승준 컨디션 체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오늘 심판부터해서 짜증 제대로 였는데 감독님도 참 거시기한 경기였네요.
휴휴 =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