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닌텐도 위? 를 사달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ps4가...ㅋㅋㅋㅋ
동생이랑 지하철타고 국전 갔다왔어요
매장이 동대문 같이 돼있더라고요 와....여자가 한명도 없어서 멘붕;
동생이랑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직원분이 말걸어 주셔서 겨우 사왔어요ㅠ
결제 기다리는데 옆에 직원아저씨랑 얘기하다가 누나가 게임기 사주는건 처음봤다고 ㅋㅋㅋ
그리고 게임한다고 애들이 폭력적으로 되는건 아니라고ㅋㅋㅋ 막 이런류의 얘기를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ㅜㅜㅜ
근데 애가 롤하고 난뒤부터 어그로 끄는거 보니깐 아주 조금은 맞는거 같기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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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배에서 대화하는거 원래 자막 안뜨나요ㅠㅠ?
한글화라면서 자막이 없어....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