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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하다가 울컥했어요
게시물ID : gomin_1451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어마뿌
추천 : 2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10 00:46:52
경상도 토박이가
친구하나없는 서울살이를 하겠다고 상경했는데
느는건 눈물뿐
오빠 뒷바라지 해주러 온것마냥
집안살림은 온통 내몫이고

일마치고 운동세시간씩 하고
집와서 집안일하고 강아지 산책하고
그러다보면 하루는 다 가있고

그렇게 바쁘게 살아도
난왜이렇게 외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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