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주차된 옆차를 긁었습니다..
그래서 연락해서 말하라 했더니 연락처만 주고받고 알아보고 연락드린다하고 갔다더군요.
보험사가 2019년 7월부터 경미한 사고에는 범퍼교체를 안해준다고 금융감독원?에서 나왔다던데...
그러면.. 피해자측에서 현금10마넌을 요구하는것과, 보험처리(교체가 안되니.. 도색정도의 비용이 들듯..)를 해줬을 경우
모가 더 나은건가요?
비용이 크지않아 사고건수당 할증? 이것만 포함이 될거같은데.. 할인 및 3년동안 사고기록 달고 있어야 하니.
현금주는게 이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