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참으면 매국당과 유사 매국당이 몰락 할것 같은데요..만일 매국 세력이 몰락한다면 저는 민주당에서 분파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노친문을 중심으로한 정당.... 민주당내 일부 세력과 잔여 매국 세력간의 합병식으로요..
원유철이나 김성태도 새천년 민주당 출신이죠..그리고 지금 있는 의원들중 매국당 가도 하등 이상할 것 없는 의원들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만일 혁신안이 제대로 통과되고 다음 총선을 치른다면 당원의 의지가 많이 반영이 되겠지요..
하지만 혁신안이 왜곡되고 전략 공천이 남발 되면 친노친문은 세가 많이 축소 될수도 있을 겁니다.
당원의 대다수가 노무현이 좋아서 문재인이 좋아서 당원에 가입하고 아까운 돈 내면서 권리당원 하려는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려는 이유도 있지만 후손들에게 상식적인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이유도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저의 상식으로는 혁신안이 공정하게만 집행 된다면 민주당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건데 왜 수정을 해야 했을까요.?
친노친문 성향의 당원이 대다수인 정당에서 친노친문을 대표하는 사람을 선출하지 못한다면 아이러니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