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먹ㄱ업(자작곡)(다이어트 의지 리프레쉬용)
게시물ID : music_111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일라잇!!
추천 : 3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09 21:14:13

(치킨집 벨소리)
단 하나. 난 금토일엔 먹지않아 술도
어색한 손위치와 자셀 바로잡아 운동
하며 다이어트를 하지만 나도 가끔땡겨 구속
없이 먹어대던 라면이나 매운 고추넣어 먹는 우동
탄수화물 come on(뇌세포속 깊은소리)
짠거먹은뒤 단거 단거 먹은뒤엔 짠거
쉴새 없이 퍼먹었던 내 돼지 시절이 그리워
느껴지는 10시 반의 공복
so hard, must diet is fuckedup

allright 근데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공복
매일 저녁마다 느껴지는 허탈함과 쓰린 고통
그 어떠한 행복과도 바꿀수가 없었던
나와 비슷한 돼지새끼들은 알겠지? uh?
(hook)
먹어
참어
먹어
참어
먹어
참어
먹어
먹up~!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