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구 인계장~비교
인계장을 바꿔들고 새 노트에 영역표시도 할겸....
한동안 거의 매일 보게될 노트에
내 가슴에 뛰울 글귀를 적어두곤 합니다....
구 인계장- 장미
신 인계장-국화
구 인계장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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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사람은 스스로 깨닫는 사람이오.
좋은 조언을 따르는 사람 역시 훌륭한 사람이오.
그러나 스스로 깨닫지도 못하고 남의 말을 듣고도 그것을 마음에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쓸모없는 사람이오.
-헤시오도스
신 인계장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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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가장 뜨거은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