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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but!(뽐뿌에서 개박살)
게시물ID : sisa_1028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i42ro
추천 : 7/12
조회수 : 539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3/08 0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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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지는 십수년~수십년 전에 일을 현재의 도덕?감정?이성?법으로 따지다 보면 그물에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거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잘못된건 잘못이라고 말하고자 했는데 제가 글 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두들겨 맞았습니다.
오유에 올려 봄니다.

   제가 어렸을 땐 현재 제 나이면 할아버지 소릴 들었습니다. 나 또한 (역시?)... 그러나 (지금은?)... 제 아버지 때나 저보다 조금 더 연세가 드신 분들께서는 첩을 두거나 바람을 펴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부부싸움은 있었어도 남들에게 그리 손가락질은 받지 않았습니다. 더해서 영웅은 주색한이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는 처가 아프면 첩이 와서 간호를 하기도 했습니다. 처첩동거하는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정치꾼들에겐 아랫도리는 건들지 않는다는 말도 있고요. (안희정을 감싸는건 아닙니다.) 철권자들은 이를 이용했지요 (이점은 구글신에게...) 여성 또는 남성을 우월적 지위로 상대가 원치 않은 행위를 한다는 것에는 반대입니다. 지금의 잣대로??? ??? ??? 뭔 말이냐고요? 걍 그렇다는 겁니다. ※추신:추세를 보니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것 같습니다. 2차 피해가 없도록 관력기관 언론에서 더욱 보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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