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선을 넘은 농담을 했다는 ...
임종석 실장보고 안희정 사건을 임종석실장이 기획했다더라 ...
이말에 대해서
사실 어렵게 성폭행 사실을 털어놓은 피해자 입장에선 갑자기 기획에 가담한 사람이 된다고 ...
제1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피해자에게 대놓고 2차 가해를 하는 발언이라고 .....
저도 그냥 늘 하는 헛소리에 하나라고 무심코 넘겼는데 ...피해 당사자 입장에선 기가 막힌 말이었네요
장제원이 나중에 지역구가 옆이라 친해서 어쩌구 하면서 엉뚱한 변명을 했다는 것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