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못찍습니다. 애들 찍어줄 욕심에 DSLR하나 구입했는데
보정하는 법도 모르고 그냥 생각 날때마다 애들 찍어주는게 전부입니다.
아들둘, 딸하나 세아이 아빠입니다.
업무가 힘들때나 육아로 스트레스 받을때 아이들 자고 나면
보는 사진입니다. 잘 찍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있으면 맘이 편합니다.
스르륵 아재들 사진보고 저도 잘 찍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기종은 소니 알파65입니다.
금손님들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는데 천천히 배워가면서 애들 커가는 모습을 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