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냥이를 더 좋아 하기는 합니다만....
알러지 있으신 가족분들이 계셔서 키우지 못하고 항상 사진으로만 보면서.... 매번 부러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강아지는 아주 친한 지인의 강아지 인데요 이름은 '캐리'입니다. (업로드 허락은 당연구했습니다.)
오유에서는 동물사진들을 좋아 하신다 하셔서 ^^;;;
먹을것을 받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얌전하게 있는 표정입니다.
먹을꺼 안줘서 빡친?? 표정입니다.
(거의 폰 사진들이어서 화질....죄송합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시고 모두 건승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