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는 꼬락서니 보면 개독이라고 욕해도 할말은 없지만요,
저 나름대로 신실한 신앙을 지키며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동성애 관련해서는 전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제 친구들이 동성애자라고 상담을 해오면 응원하는 쪽이에요.
동성애 타파! 이러면서 기도하지도 않구요. 좋아하는 쪽도 아닙니다. 그냥 중간정도...?
사실 잘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앞 뒤 자르고.
요새 이런게 카톡으로 오더라구요.
결론만 쓰자면,
저는 영국을 가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영국이 이런가요?
아니면 누군가의 극대화된 정보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