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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81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는데★
추천 : 4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9 10:46:08
메르스로 고통받고 고인이되신분들께는 매우 실례가
되는 생각인듯 해서 송구합니다ㅠ
비하하거나 격하하려는 뜻은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치열하고 일선에서 메르스와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게..
메르스가 아니라 북한군.. 의료진이 아니라 군인들..
이면 상상하지못할만큼 끔찍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또 그는 외교를 위한답시고 한국을 뜰것같고...
일선에서 아무리 용감하게 싸워도 전선은 계속 무너지고...
3차 감염은 없다. 라는 말이 서울은 무너지지 않는다.
처럼 들리고..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본질은 메르스가 아닌 위기관리능력인데 왜 다들 호도하는지..
할배들은 전시에 서울시장이 시민들 질서정연하게 대피하라 하면 불안감 조성하지 말라고 시위를 할까요??. 지들이 먼저 튈까요..? 아님... 정말 애국지사라서 선봉에 나설까요??.
여러모로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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